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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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꽉 찼다!' KIA-삼성 3차전도 매진→가을야구 44G 연속 만원관중 [PO3]

기사입력 2026.10.29 21:10 / 기사수정 2026.10.29 21:11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모든 입장권이 판매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KBO리그는 포스트시즌 44경기(2023년 한국시리즈 KT 위즈-LG 트윈스 1차전)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플레이오프로 범위를 좁히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5만1100명이 됐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팀은 삼성이었다. 1회초 르윈 디아즈의 선제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 KIA는 2회말 김태군과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에는 김도영의 역전 솔로포가 터졌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삼성은 5회초 류지혁의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았다. 그러나 KI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6회말 나성범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4의 균형이 깨진 건 7회초다. 2사 1루에서 등장한 박승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구자욱도 적시타를 날려 점수 차를 두 점으로 벌렸다.

삼성은 7회초를 마친 가운데 KIA에 6-4로 앞서고 있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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