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오리지널 영웅 '에스티아'와 할로윈 이벤트를 앞세워 가을 시즌 콘텐츠를 채운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에스티아'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에스티아'는 게임의 오리지널 영웅으로, 레이피어와 완드, 마도서를 활용한 전투를 펼친다. 레이피어를 장착하면 냉기 속성 공격수로 활약하며, 적에게 약화 효과를 중첩시킨 뒤 필살기로 강력한 피해를 준다.
완드를 들면 신성 속성의 방어·회복형 영웅으로 바뀌어 지속 회복과 광역 회복, 보호막으로 아군의 생존력을 높인다. 마도서를 쓰면 냉기 속성 지원가로서 아군의 필살기 피해량과 치명타 관련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방어 능력을 약화시킨다. 레이드 '타라니스의 성지'도 초월 난이도로 확장됐다.
할로윈 시즌 이벤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도 공개됐다.
수확제로 활기를 띤 리오네스 왕도를 배경으로, '트리스탄'이 정체불명의 서커스 천막에 이끌려 끝나지 않는 악몽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용자는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호러 서커스 테마의 특별 스토리를 경험한다.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스를 처치해 얻은 재화로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각인의 인장', ‘SSR 마력 결정 파편' 등을 받을 수 있다.
미니게임 '합쳐라, 대죄!'도 새로 선보인다. 상자 안에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 인형을 떨어뜨려 같은 종류끼리 합치고, 더 큰 인형을 만들어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플레이로 얻은 이벤트 재화는 특별 칭호 '통이 좁은 자'와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매혹의 물약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에스티아'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특수 재료 등을 받는다. 11월 4일부터 18일까지는 '업데이트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열어 접속한 이용자에게 픽업 영웅 뽑기권과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지급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게임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원작 캐릭터와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나고, 영웅별 무기와 스킬을 활용한 전투를 즐긴다.
무기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신규 영웅에 할로윈 스토리와 미니게임까지 겹친 만큼, 11월 18일까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용자들의 접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