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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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재훈 신임단장 설득 통했다! NPB 명문팀 노렸던 타카다, 27년 두산 잔류 결정→日 마무리캠프 자청까지

기사입력 2026.10.27 09:57 / 기사수정 2026.10.27 10:14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정재훈 신임단장이 부임 시작부터 큰 성과를 거뒀다. 일본프로야구 명문팀이 노렸던 '아시아쿼터' 투수 좌완 타카다 타쿠토의 잔류를 설득해 재계약을 이끌었다.

두산은 27일 타카다와 총액 22만 달러에 2027시즌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타카다는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해 짧은 적응 기간을 거친 뒤 수준급 성적을 냈다. KBO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만큼 다음 시즌 한층 더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타카다는 "2027년에도 두산베어스에서 뛰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 합류 초반 결과가 안 좋았음에도 믿음을 보여주신 덕분에 팀에 보탬이 된 채 첫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두산은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훈련 명단을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1군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타카다의 이름이 포함됐다. 타카다와 2027시즌 동행이 확정된 결과물이다. 

타카다는 지난 5월 29일 연봉 7만 달러(한화 약 1억원) 계약을 맺고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 타무라 이치로 대체 선수로 두산에 합류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전반기 4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 8.10으로 고전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2군을 다녀온 뒤 완전히 다른 투수로 변신했다. 타카다는 후반기 35경기 등판 3승 8홀드 평균자책 1.58, 36탈삼진, 13볼넷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후반기 들어 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좌완 셋업맨으로 올라섰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53⅓이닝)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24볼넷,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9로 아시아쿼터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두산으로서는 후반기 5강 굳히기에 있어 타카다의 활약상이 결정적이었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타카다의 후반기 활약상에 일본프로야구(NPB)도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다. 올해 NPB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 명문 구단이 타카다를 시즌 중간 스카우트를 파견해 지켜봤다. 

2002년생 타카다는 2020년 NPB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지명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타카다는 큰 두각을 못 보인 채 2024시즌 종료 뒤 방출을 당했다. 타카다는 NPB 2군 소속 오이식스 구단에 입단해 반등을 노렸다. 그리고 올 시즌 KBO리그 무대에도 도전해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산은 올 시즌 종료 뒤 오랜 기간 단장직을 지켰던 김태룡 전 단장이 물러나고 정재훈 신임단장이 부임하는 큰 변화를 결단했다. 정재훈 신임단장은 부임 뒤 2027시즌 전력 재정비를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비시즌 과제였던 타카다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시즌 종료 뒤 정재훈 단장의 간곡한 설득 속에 타카다는 2027시즌 일본 무대 복귀가 아닌 KBO리그 잔류를 결정했다. 타카다는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합류도 자청해 2027시즌 준비에 함께 나선다. 

타카다는 "내년에 어떤 역할을 맡을 지는 몰라도 선수로서 선발투수에 도전할 역량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무리캠프에서 몸을 더 강하게 만들어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 일본 출신 좌완 투수 타카다 타쿠토와 2027시즌 재계약에 성공했다. 타카다는 올 시즌 39경기 등판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 3.21 46탈삼진 WHIP 1.29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기 선발로 잠깐 뛰었던 타카다는 후반기 불펜으로 전환해 리그 수준급 셋업맨 활약을 선보였다. 타카다는 정재훈 신임단장의 설득 속에 총액 22만 달러로 KBO리그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 베어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두산 베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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