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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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카제나'와 출시 앞둔 '미래시', 'AGF 2026'서 팬들과 만난다

기사입력 2026.10.27 17:49 / 기사수정 2026.10.27 17:4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 살 생일을 막 지난 '카제나'와 출시를 앞둔 '미래시'가 'AGF 2026'에서 팬들과 만난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서브컬처 게임·애니메이션 축제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출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카제나'는 'AGF 2026' 현장에서 1주년 테마곡 라이브 공연, DJ쇼, 카시우스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

개발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미래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GF'에 출전한다. 올해 현장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코스프레 무대와 체험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AGF 2026' 개최에 맞춰 두 작품의 SNS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용자는 각 타이틀의 공식 채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이 작품은 지난 21일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즌과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를 선보였으며, 22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현재 '카제나'에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 '악몽제'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이용자는 하루 10회씩 총 70회의 '무료 구출' 기회, 5성 전투원·파트너 선택권, 크리스탈 1,600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래시'는 출시를 앞둔 수집형 RPG로, 국내외 팬이 많은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실시간 턴제 전투와 시간을 소재로 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현재 '미래시' 공식 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미래시'는 지난 9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여해 전투 중 촬영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꾸미는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콘텐츠는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AGF 2026'은 10월 14일 얼리버드·패스트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월 12일부터 일반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두 티켓 중 패스트 티켓은 일반 입장보다 이른 시각에 전시장에 들어설 수 있는 우선 입장권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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