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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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국민 투표 개시… 본상 12종 후보 공개

기사입력 2026.10.26 14:59 / 기사수정 2026.10.26 14:5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작들이 대국민 투표 무대에 올라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본격 경쟁에 들어갔다.

온라인 투표는 26일 시작해 11월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대상 공식 웹사이트에서 응원하는 게임을 직접 골라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본상에 25%, 인기게임상에 80%, 인기성우상에 50% 반영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11일 열리는 본상 2차 심사 점수와 대국민 투표, 미디어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린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걸린 본상 후보에는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몬길: 스타 다이브', '붉은사막',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이온2', '미메시스' 12종이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 후보는 '도깨비의세계', '몬길: 스타 다이브',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2', '미메시스' 9종이다.

인기성우상 부문에서는 '몬길: 스타 다이브'의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성우, '붉은사막'의 '클리프' 역 이재현(이현) 성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의 목소리를 연기한 이장원 성우가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린 작품이 8종인 만큼, 대국민 투표가 수상 결과를 어떻게 가를지 기대된다.

사진 = 한국게임산업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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