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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빙속 스타, 파격 변신!…표범무늬 비키니+노란 드레스 공개→팬들 "세상에서 가장 예뻐"

기사입력 2026.10.26 01:57 / 기사수정 2026.10.26 01:57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네덜란드의 '미녀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빙판을 떠나 파격적인 휴가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레이르담이 표범무늬 비키니를 입은 사진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섬에서 보내는 나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푸에르토리코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르담은 해변에서 표범무늬 비키니에 단추를 풀어놓은 셔츠를 걸치고 선베드에 앉아 음료를 즐겼다. 등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레이르담의 사진에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레이르담은 지난 2월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금메달 확정 직후 경기복 지퍼를 내려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내면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엄청난 홍보 효과에 일각에서는 나이키로부터 100만 달러(약 13억원)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올림픽 이후 휴식을 즐기던 레이르담은 지난 9월 2026-2027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은퇴를 선언한 것은 아니라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각에서는 레이르담이 휴식기를 이용해 약혼자인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과의 결혼 준비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레이르담은 2023년 폴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올림픽을 앞두고 약혼했다. 두 사람은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폴의 호화 저택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479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턱이 이중골절 부상을 입는 등 만신창이가 된 끝에 KO패를 당했지만 거액의 대전료를 받았다.

막대한 부를 쌓은 폴과의 결혼도 가까워진 가운데, 1년간 휴식을 택한 레이르담이 다시 빙판으로 돌아와 선수 생활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레이르담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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