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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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나이트 어비스', 1.7 버전 '여명 속으로' 업데이트…신규 스토리 오픈

기사입력 2026.10.20 21:14 / 기사수정 2026.10.20 21: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등대의 불이 꺼진 아이스레이크 시티, 이곳에서 인기 캐릭터 리듬이 '되살아난 불꽃’이 되어 돌아왔다.

20일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다차원 액션 X 듀얼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Duet Night Abyss)가 신규 캐릭터 리듬 되살아난 불꽃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1.7 버전 '여명 속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인기 캐릭터 리듬의 새로운 모습인 리듬 되살아난 불꽃이 등장했다. 번개 속성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한 리듬 되살아난 불꽃은 한손검과 핸드 캐논을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의뢰 편지'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하거나 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여명 속으로'도 공개됐다. 이번 스토리는 꺼진 등대와 차가운 바람이 감도는 아이스레이크 시티를 배경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규 스토리는 업데이트 이후 상시 개방된다. 이용자는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리듬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리듬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스토리 이벤트 '등불이 될 그녀'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여명 속으로'의 분위기와 캐릭터 서사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무기도 추가됐다. 업데이트와 함께 핸드 캐논 '살아간다는 무게'가 등장했으며, 오는 11월 10일에는 장궁 '모자 장인의 연회'와 재앙 무기 한손검 '답 없는 수수께끼'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주조를 통해 신규 무기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무기는 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악마의 쐐기'와 관련 설계도도 추가됐다. 이에 캐릭터·무기 성장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이용자는 '펜리르의 강자 사냥', '펜리르의 와해', '숨마누스의 부동의 저력'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신규 '악마의 쐐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기존 '악마의 쐐기'는 획득 경로를 조정해 성장 편의성을 높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20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몰입형 연극'이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서 이용자는 직접 무대에 올라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신규 캐릭터 리듬 되살아난 불꽃의 의뢰 편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무기 '살아간다는 무게'의 의뢰 편지도 기간 한정 보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누적 출석 이벤트 '다가올 내일'에서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념 선물', '보물찾기 훈련', '수확일', '별빛 순회', '영원한 악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보물찾기 훈련'에서는 다양한 훈련 스테이지에 도전하고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캐릭터 코스튬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밤의 망각의 강'에서는 피나와 리듬의 '기이한 속삭임' 코스튬이 기간 한정으로 복각된다. 그리고 오는 11월 10일부터 진행되는 '캔디 드림팩토리'에서는 리사벨과 트러플과 헤이즐넛의 신규 '캔디 풀하우스' 시리즈 코스튬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몰입형 연극 함께하는 무대', '문명 대결', '정상을 향해', '무유생의 기묘한 모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음유 시집 별빛 선율'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는 소장본 시집을 해제하면 '온 세상의 부름 한손검'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카메라 시스템에 필터·아웃포커스 기능 도입, 친구 추가 가능 인원 최대 200명으로 확대, 외형·UI 표시 방식 개선 등 편의성 및 플레이 경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 = 판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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