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게임

싱가포르행 첫 관문 열린다…포켓몬코리아, '2027 코리안리그 시즌1' 개최

기사입력 2026.10.20 21:14 / 기사수정 2026.10.20 21: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7'을 향한 대한민국 포켓몬 카드 게임 플레이어들의 도전이 이번 주말 마곡에서 펼쳐진다.

20일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카드 게임 '2027 코리안리그 시즌1'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7 코리안리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7'에 진출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전국 단위의 공식 대회다.

대회는 이번 시즌1을 시작으로 파이널 포함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는 주니어, 시니어, 마스터 부문 등 연령별로 참가할 수 있다.

각 시즌 상위 입상자는 승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누적 승점 상위 플레이어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1 경기는 이틀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에는 예선 스위스 라운드가, 25일에는 본선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결승전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포켓몬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은 '처음 배우는 교실', '4인 프리 배틀', '3on3 배틀', '미니게임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은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포켓몬 게임 체험', '포켓몬태그스타 체험', 포켓몬 영화 홍보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포켓몬 미니 스토어에서는 포켓몬 카드 게임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켓몬은 신규 애니메이션도 준비 중이다. '포켓몬스터: 원더보야지'가 오는 11월 3일 저녁 7시 재능TV에서 처음 방송될 예정.
 
'포켓몬스터: 원더보야지'는 재능TV를 통해 11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방영된다. 11월 4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IPTV플랫폼에서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포켓몬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