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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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부친상 4개월…7살 딸이 쓴 편지 "할아버지 잘 계시죠?"

기사입력 2026.09.23 14:0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지우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23일 개인 채널에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아빠"라는 글과 함께 부친의 납골당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딸이 외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겨 먹먹함을 안겼다.

2020년생인 최지우의 딸은 서툰 글씨로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약 4개월 만에 납골당을 찾은 최지우는 짧은 글을 통해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지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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