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인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편안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진태현은 사진 위에 "내 삶의 원동력"이라며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하나하나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GOD, 아내, 반려견 토르 미르, 아빠라 불러주는 내 딸들, 형·오빠 불러주는 내 동생들 그리고 마라톤과 리버풀"이라고 적은 뒤 "난 다 가졌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아내 박시은을 비롯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 반려견까지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라고 표현한 진태현의 애정 어린 고백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사진=진태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