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다감이 40대 후반의 나이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다감은 지난 22일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한다감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다감이 오후 7시 넘어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한다감은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한국 나이 47세에 첫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 앞서 배우 최지우가 한국 나이 46세였던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으면서 늦은 나이의 출산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다감은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임신 과정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다감은 연극을 마친 뒤 병원을 다니며 임신을 준비했다면서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신 기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비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던 한다감은 출산 당일에도 촬영을 진행했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이에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만나는 순간부터 출산 직후 모습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시점은 10월 초중순으로 예정돼 있으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다감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