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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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정준하 끼어들자 결국 버럭…"내가 얘기하잖아!" '무한상사' 재현 (식스센스)

기사입력 2026.09.21 18:30

'식스센스 '예고 유튜브 캡처
'식스센스 '예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식스센스'의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MC 유재석과의 여전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tvN Joy 유튜브 채널에는 '식스센스에서 깜짝 부활한 무한상사!? 가짜 찾으러 온 식센이들 찐친 예나X주나♥'라는 제목의 '식스센스: B사이드' 3회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오늘 게스트 중) 한 분은 되게 고마운 분"이라며 "어젯밤 10시에 급하게 (섭외됐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고경표는 "그렇게 급하게요?"라고 놀랐다.

'식스센스' 예고편 캡처
'식스센스' 예고편 캡처


이어서 최예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모습을 비췄다. 정준하는 "육감적으로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의 전화가 (왔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진실게임' 이후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재회한 정준하는 "둘이 하는 거엔 처음 나오는데, 분위기는 비슷하지 않나"라고 말했으나, 유재석은 "(결이) 좀 다르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줬다.

정준하는 사장님의 얼굴만 봐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유재석은 "어떻게 알아요"라고 받아쳤다.

'식스센스' 예고편 캡처
'식스센스' 예고편 캡처


이런 가운데, 정준하는 요식업계에 몸담은 경력을 살려 "이건 말이 안 된다", "이렇게 장사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골목식당 나오셨어요? 가는 데마다 솔루션을 (주려고 하냐)"고 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가게에서는 유재석이 설명을 하려던 중 정준하가 끼어드는 탓에 "내가 얘기하잖아!"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고, 정준하는 '무한상사' 속 정 과장으로 분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tvN에서 '출장 무한상사' 하고 있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식스센스'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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