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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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월매출 1억 4천' 타코집 얼마나 잘되길래…차오루 "중국서도 뉴스 나와" (차오룸)

기사입력 2026.09.20 06:30

차오루 유튜브 캡처
차오루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EXID 혜린이 월 매출 1억 4000만 원을 기록한 타코집 사장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라는 제목의 '차오룸' 4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 나선 혜린은 근황에 대해 "요즘 N잡러다. 타코집 사장님도 하고 있고, 뮤지컬도 하고 있고 DJ도 하고 있고 노래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차오루 유튜브 캡처
차오루 유튜브 캡처


차오루는 "중국에서 인터넷 보다가 혜린이의 장사가 엄청 잘 된다는 뉴스를 봤다"며 창업을 결심한 이유를 물었다.

혜린은 "사실 요식업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에 모임이 있었는데, 내가 잘 가는 타코집의 대표님을 알게 됐다"며 "안국에 좋은 자리가 나왔다고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혜린은 장사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직원은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거다"라며 "아무래도 N잡러다 보니까 혼자서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같이 관리해주시는 분이 한 명 더 계셔서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오루 유튜브 캡처
차오루 유튜브 캡처


그는 "그래도 직원들이 단합하는 분위기라서 힘든 게 있으면 의견도 많이 제시해 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제시해 줘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장소가 좋아야 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마진이 얼마 정도 남는지 조금 더 따져보는 것도 있어야 한다"며 "저는 요리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재미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오루 유튜브 캡처
차오루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여러 가지 돈이 들어가니까 힘들다. 도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과거 EXID로 활동하면서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혜린은 지난 3월 타코집을 열어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8월 '휴먼스토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매출이 좋을 때도 있고 꺾일 때도 있다"면서 "평균적으로 월 매출은 1억 4000만 원이다. 비용을 모두 제외하면 순수익은 4000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차오루'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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