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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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세컨하우스' 초호화 실버타운, 내부 공개…보증금만 10억 훌쩍

기사입력 2026.09.19 19:21 / 기사수정 2026.09.19 19:21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미자 유튜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미자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노주현이 보증금만 11억 원에 달하는 고급 실버타운을 세컨하우스로 이용 중인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사미자말고 오미자'에는 '60억 집 팔고 선택한 마지막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미자 부부는 고급 실버타운 임장에 나섰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실버타운 입주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미자는 "마음이 슬슬 돌아서고 있다"며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사미자말고 오미자'
유튜브 '사미자말고 오미자'


사미자 부부는 본격적으로 실버타운 곳곳을 둘러봤다. 해당 실버타운에는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입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도 갖춰져 있었다. 특히 입주민 한 명당 담당 간호사가 배정된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와 노래방까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뜻밖의 사실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노주현 선생님이 사신다더라"고 묻자 직원은 "세컨하우스로 쓰고 계시면서 왔다 갔다 하신다"고 답했다.

유튜브 '사미자말고 오미자'
유튜브 '사미자말고 오미자'


알고 보니 해당 실버타운은 배우 노주현이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

이어 노주현의 세컨하우스 내부도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주방 등이 눈길을 끌었다.

실버타운의 입주 비용도 공개됐다. 28평형 기준 보증금은 11억 7천만~11억 8천만 원대에 달했다. 직원은 "생활비는 1인 입소할 때 315만 원, 2인 입소할 때는 39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주현은 1968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사미자말고 오미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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