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6세대 아이돌' 효리수 활동을 마무리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19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즐거웠다 효리수. 우리 각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와 수영, 효연이 뉴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한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
특히 유리가 "즐거웠다 효리수"라고 과거형으로 표현하자 배우 박소담은 "과거형 쓰지 말아줘요. 계속해줘요 언니들 제발"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인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최근에는 수영, 효연과 함께 유닛 그룹 효리수로 활동해왔다.
사진= 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