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0 13:01
연예

'더 글로리' 하도영 돌아왔네…정성일, 장발 버리고 '비주얼 귀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9 18:34

정성일 SNS
정성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성일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색다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정성일은 자신의 계정에 "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 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성일이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코끝까지 내려오는 긴 앞머리에 귀와 목덜미까지 덮은 장발을 한 그는 베이지색 니트에 브라운 재킷을 입은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Godblessyou', '#Godmakesnomistakes'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른 정성일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차량 좌석에 앉은 정성일은 장발 때와는 또 다른 날렵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은 "omg"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6세인 정성일은 2002년 영화 'H'로 데뷔했다.

2020년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천석중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정성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