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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석 완판' KIA 신기록 작성했다! 구단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돌파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8.29 18:52 / 기사수정 2026.08.29 18:52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구단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KIA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13차전에서 입장권 2만500장을 모두 판매하며 시즌 29번째 홈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KIA는 이날 경기까지 시즌 누적 홈 관중 101만3984명을 기록하며 2017년(102만4830명), 2024년(125만9249명), 지난해(107만9676명)에 이어 구단 역대 네 번째 홈 100만 관중 기록을 세웠다.

또한 KIA는 57경기 만에 홈 100만 관중을 달성하며 구단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24년 59경기(100만215명)이었다.

남은 시즌 동안 24만5266명의 관중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면 KIA는 구단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을 경신한다. 남은 홈 경기는 총 16경기다. 페이스만 보면 올해가 더 빠르다. 2024년의 경우 57경기 시점 누적 관중 수는 97만4022명이었다.

한편 KIA는 4회초 현재 SSG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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