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글램 출신이자 BJ 출신 김시원이 빅뱅 콘서트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시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빅뱅 야~호♥ (목 다쉬었삼 며칠 아플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원은 옅은 화장기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손에는 'BIGBANG IS BACK'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든 채 다소 들뜬 표정을 하고 있다.

김시원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고양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2세인 김시원은 지난 2012년 다희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2014년 배우 이병헌 등과 술을 마시며 몰래 촬영한 사적 동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50억 원을 요구했다가 이병헌에게 고소당했다.
1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이에 항소한 뒤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다.
이후 그는 활동명을 김시원으로 변경한 후 아프리카TV(현 SOOP)에서 BJ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4년 개인방송 은퇴를 선언했고, 현재는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 김시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