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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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 그쳤다!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정비 진행…SSG-KIA 13차전 개시 준비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8.29 14:24 / 기사수정 2026.08.29 14:24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광주 지역에 내리던 비가 완전히 그쳤다.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3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IA는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29일 오전에도 광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비가 완전히 그친 상태다.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경기 개시를 위한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KIA 투수들도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을 소화하고 있다.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변수는 추가 비 예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3~6시 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예보가 계속 바뀌고 있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경기는 정상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SG와 KIA는 각각 페드로 아빌라와 아담 올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아빌라는 7경기에서 42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했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16일 문학 KIA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러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28⅔이닝을 소화하며 11승 9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6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6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외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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