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는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연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만 56세인 자신의 신체 나이가 30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그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여러 종류의 소스가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엄정화는 "다 저당이다. 소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탄고지' 식단을 오래 유지했다면서 "그 식단으로 바꿀 때 모든 호르몬 밸런스나 잠의 퀄리티가 다 좋아졌다"고 밝히며 요즘은 '저탄저당'을 한다고 전했다.
김성주가 밥은 먹지 않냐고 묻자 엄정화는 "밥도 먹긴 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 30% 정도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냉부해' 방송 캡처
면을 좋아하지만 관리를 위해 두유면을 먹는다는 그는 "짜장면도 너무 좋아한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지만 참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가끔은 (좋아하는 걸) 먹는다. 그런 다음에는 18~20시간을 공복으로 있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정화는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자신의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냉부해' 방송 캡처
그는 자신의 하루 루틴을 공개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운동을 한다. 운동이 끝나자마자 달걀을 먹고 올리브유를 먹는다"고 밝혔다.
여기에 평소 즐겨 마신다는 오이레몬수 레시피까지 직접 소개하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하며 자신의 복근을 공개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냉부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