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웬디,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한층 마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웬디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코르셋 디자인의 의상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면서 가느다란 팔과 다리 등 마른 체형이 더욱 도드라졌다.
웬디는 최근 한층 더 야윈 모습으로 여러 차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서도 홀터넥 미니드레스와 초미니 팬츠 등을 소화하며 가느다란 팔다리와 도드라진 쇄골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근황에서도 마른 체형이 눈길을 끌면서 일각에서는 웬디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웬디가 현재 건강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알려진 바는 없는 만큼, 외형만으로 건강 상태나 과도한 다이어트 진행 여부 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일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