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랄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남유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 '몸만 오실 분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유정은 이사한 새집에서 제작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랄라' 유튜브 캡처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남유정은 "저는 학창시절부터 키와 덩치가 있는 분들을 되게 좋아했다. 손도 크고 예쁜 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하형(이상형의 반대말)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 "다정함이 가미된 느끼함이 별로다. 반존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안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연하나 연상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는 고심하더니 "연하라면 너무 연하면 안 된다. 세 살 아래 정도까지만 된다"고 밝혔다.

'유랄라' 유튜브 캡처
다만 상대방의 옷 입는 스타일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자기의 멋을 아는 분은 멋있다"고 운을 뗐다.
남유정은 "포멀한 것보다는 완전 캐주얼한 게 좋다. 모자 거꾸로 쓰고 트레이닝복을 입거나,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를 신은 분이 멋지다"고 전했다.
상대방이 여사친이 많은 경우라면 어떠냐고 묻자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사친과 연락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상대방도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유정은 지난 2023년 11살 연상의 배우 이규한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1년 만인 2024년 결별했다.
사진= '유랄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