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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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생애 첫 단체생활에 초고속 적응…선생님에 손뽀뽀까지 '사회성 만렙'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8.04 14:56 / 기사수정 2026.08.04 14:56

박수홍
박수홍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박수홍 딸 재이가 축구교실을 방문해 첫 단체생활에 나섰다.

3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는 '아빠 박수홍만 찾는 재이 생애 첫 단체생활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은 재이가 첫 단체생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직접 머리를 묶어주고 아침까지 먹이며 준비에 나섰다.



재이는 축구교실에 도착했지만 문 앞에서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낯선 환경에 머뭇거렸다. 하지만 금세 적응해 축구 수업을 즐기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에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손뽀뽀를 하는 등 남다른 사회성을 보여줘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재이는 집에서 아빠 박수홍을 도와 빨래를 했다. 스스로 큰 이불을 들고 와 세탁기에 직접 빨랫감을 넣기도 했다. 박수홍은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24년 딸 재이를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행복해다홍'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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