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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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둘째 성별도 딸 "결과지 받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개 못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8 19:08 / 기사수정 2026.06.18 19:14

이창규 기자
아야네 SNS
아야네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8일 오후 "둘째 성별은..... 딸이었습니다ㅎㅎ 놀랍죠ㅎ 아들 예상해주신 분이 워낙 많으셔서"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실 니프티 검사(태아 DNA 선별검사)를 진행했었어서 한 달 전쯤 결과는 나와있었다. 일단 몸도 무겁고 입덧도 남아있었어서 그 30분거리 결과지 받으러가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결과지를 열흘 전쯤 받았다는 아야네는 결과지를 보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개를 하지 못했다면서 "한 달 만에 병원 가서 초음파 보고 딸인 걸 확실히 원장님께 들으니 이제서야 여러분께도 소식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 뒤 자신이 '자매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을 듣게 되었다"면서 이틀 뒤에 성별을 공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영화관 콘셉트로 젠더리빌 샷을 남긴 이들은 둘째가 딸이라는 걸 알리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3년 뒤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지난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아야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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