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결혼 9년차에도 신혼 느낌 물씬…"아침부터 두근두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 9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지혜는 개인 SNS 계정에 "아침부터 두근두근. 결혼 9년차 잘 이어가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결혼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나란히 앉아 편안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가깝게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안정된 부부 사이임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소소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이지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