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버틴날" 홍진경,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홍진경은 15일 오후 "꾸역꾸역 버틴날"이라면서 "동영상???ㅋ 동영상인지 사진인지 말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카메라를 향해 "동영상?"이라고 묻는 모습이다. 또다른 영상에서도 모자를 쓴 채 "동영상?"이라고 물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모델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홍진경은 199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식품 사업가이자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지난 8월 이혼했다.

사진= 홍진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