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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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황성빈 잘 뛰네'[포토]

기사입력 2024.04.24 19:4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1사 1루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날린 후 SSG 최정의 포구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성공하며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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