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07:41 / 기사수정 2011.06.28 21:43

[엑스포츠뉴스=김포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IOC 위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은 평창을 비롯한 안시와 뮌헨에 대해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막판 두껑을 열어봐야 동계올림픽 유치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마지막 전력 투구에 나섰다. 김연아는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토고 로메로로 출국했다. 로메로에서는 27일과 28일에 걸쳐 아프리카올림픽위원회연합(ANOCA) 총회가 열린다.
김연아는 당초, 7월 1일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와 2018년 동계올림픽개최지가 결정되는 남아공 더반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지는 ANOCA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김연아는 "많은 분들이 잘하고 오라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나 혼자 유치 활동을 펼치는 것은 아니지만 부담감이 좀 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는 만큼, 긍정적으로 유치 활동을 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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