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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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D라인 볼록한데 16kg 子 안고…"산소 같은 느낌"

기사입력 2022.06.23 08:0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가 아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번쩍 들어올린 모습이다. 임신 중인 양미라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극한 아들 육아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양미라의 일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양미라는 엄마에게 안겨서 움직이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 행복하다…"라며 "산소 같은 느낌 16kg…"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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