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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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먹방' 아유미 "라면은 최대…" (돈쭐2)

기사입력 2022.04.20 17:52 / 기사수정 2022.04.20 17:52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아유미가 수준급의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되는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서는  아유미가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격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인 아유미는 "뭐가 날아오든 다 막을 수 있다"며 이영자가 던진 물건들을 전부 받아냈다. 이후 아유미는 "운동을 하고 나면 배가 고프다. 먹는 양이 늘었다. 라면은 3봉지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아유미는 늘어난 먹기량을 증명하듯 경양식집에서 조용히 강한 먹방을 펼친다고 한다. 아유미의 돈까스 먹방을 본 주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낼 정도라고. 이런 아유미의 먹방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iHQ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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