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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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장도연, 화보 촬영 중 독보적 몸매 자랑…장꾸美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3.31 19: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장도연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1일 오후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찍힐 때와 모를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슬립 드레스 차림으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요가복을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한 그는 테이블 앞에 앉아 얼굴을 찡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장도연은 현재 KBS 2TV '개는 훌륭하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JTBC '방구석1열: 확장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 장도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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