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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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이 반한 이유 있네…블랙 수트로 시크美 뿜뿜

기사입력 2022.03.11 15: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동휘가 오랜만에 수트핏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깔끔하게 수트를 차려입고 강렬한 빨간색의 SUV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머리도 다듬은 채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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