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미국서 삼남매 독박육아…빈자리 크겠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세 자녀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추신수와 떨어져 지내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독박육아를 하는 하원미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