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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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연속 2주 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

기사입력 2021.11.23 10: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드라마 부분 연속 2주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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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11월 3주차 화제성 통계 자료에 따르면 MBC 정통 로맨스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이 지난주에 이어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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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화제성 점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옷소매 붉은 끝동’은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뿐만 아니라 223개 전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TOP 100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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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한 ‘옷소매 붉은 끝동’ 4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성덕임(이세영)에게 왕세손 신분을 들키고, 서로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덕임이 정식 나인 승급을 앞두고 동궁전 지밀로 배정되면서,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계속돼 흥미를 높였다. 극 말미에는 산이 기방을 드나든다는 풍문을 들은 혜빈 홍씨(강말금)가 덕임에게 미행을 지시했고, 산의 뒤를 쫓던 덕임이 덕로(강훈 분)에게 미행 사실을 발각 당했다.

사조직의 존재를 외부인에게 들켜버린 덕로는 비정하게도 덕임을 죽이라고 명했다. 그 순간 모습을 드러낸 산이 멈추라며 명하며 덕임을 향하는 서슬퍼런 검을 막아 세우며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극이 종료됐다.

덕임을 두고 ‘수많은 궁인들 중 하나’, ‘대수롭지 않은 존재’라고 말하면서도, 누구보다 덕임의 안위를 걱정하는 산의 모습이 여운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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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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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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