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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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38세 맞아? 축구하더니 더 어려진 미모 "화이팅팅"

기사입력 2021.11.03 11:46 / 기사수정 2021.11.03 11: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화이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차 안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아유미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만 37세다. 2019년부터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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