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화이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차 안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아유미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만 37세다. 2019년부터 한국에서 예능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