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저녁 먹고 한강 라면…♥김애리 "소화시킨다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거하게 먹고 소화시키러 한강 갔다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우와 딸이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먹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저녁 식사 후 가족들과 함께 한강 산책에 나서 야식을 준비하는 김태우의 다정한 아빠 면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애리는 김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