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26 07:04 / 기사수정 2010.04.26 07:04
[엑스포츠뉴스=김지한 기자] 이현진(대교눈높이)이 2010 하노이 국제 배드민턴 챌린지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복식의 유현영(한국체대)-정경은(KT&G) 조도 정상에 올랐다.
이현진은 25일 오후(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구 주안에게 2-0(21-19, 21-15)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현진은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여자 복식에서는 유현영-정경은 조도 일본의 에토 리에-와키타 유 조를 2-0(21-16, 21-18)으로 완파해 우승했다. 반면 남자 복식의 신백철(한국체대)-김기정(원광대) 조는 말레이시아 조에 1-2(22-20, 17-21, 19-21)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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