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들여다보기] 그대웃어요 - 금자의 반대에 직면한 정인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들여다보기 - 27화 -
[엑스포츠뉴스LIFE=김유석 기자] 그대 웃어요 - 금자의 반대에 직면한 정인

27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27화, 정인과 현수의 관계가 가족들에게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27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27화 속 이민정의 역할인 정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한다.


▲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정인. 정인의 엄마와 아빠는 한세와 잘 되기만을 바란다.


▲ 어떻게든 금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인. 하지만 금자는 이런 정인의 모습을 무시한다.


▲ 울먹이며 억지로 밥을 먹는 모음.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든 장면이다.

▲ 가족들의 반대에도 어렵게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 27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금자가 정인의 방으로 올라와 울먹이며 현수와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다음 이야기는 2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대웃어요 방영분 ⓒ 그대 웃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