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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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코프 '3회까지 무실점으로'[포토]

기사입력 2018.11.05 19:1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3회초 2사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SK 최정을 삼진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교체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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