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악마 ⓒ 빅토리아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깜찍한 악마로 변신했다.
빅토리아는 2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메리 추석~^^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니를 쓰고 환하게 웃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빅토리아가 쓴 비니의 모습이 마치 두 개의 뿔이 달린 악마를 연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 악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찍한 악마네", "빅토리아도 메리 추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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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