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지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핸드폰 기종 중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남성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발언이 파장을 낳고 있다.
최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Vlog 오랜만이야. 벌써 3월이네! 틈틈이 찍어둔 프리지아 일상모음.zip: 경복궁 데이트 코스 추천, 화이트데이, 네일아트, 심야영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프리지아는 손톱 정리를 위해 네일숍을 찾았고, 네일숍 직원과 얘기를 나누다 핸드폰 기종 중 하나인 갤럭시와 아이폰에 대해 언급했다.

프리지아 유튜브
프리지아는 "(지금 손톱을 해주고 있는 언니)남자친구가 갤럭시 폴드를 쓴다고 하더라. 솔직히 내 남친이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라고 말했다.
"왜?"라고 묻는 지인에게 프리지아는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쓴다. 그런데 남친은 좀 다르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그 폰으로 날 찍는다고 생각하면, 진짜 싫다. 짜증나"라고 질색했다.

프리지아 유튜브
프리지아의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좀 무례하다", "그냥 자기가 편한 것 쓰면 되는거지"라고 말했고, 또다른 누리꾼들은 "취향은 개인 자유", "그냥 별 뜻 없이 말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프리지아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