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19:43 / 기사수정 2018.06.02 2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페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차오루의 계약이 5월말에 끝났다. 재계약은 안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차오루까지 페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재이, 린지, 예지, 혜미 등 피에스타 멤버 전원이 새 소속사를 찾게 됐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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