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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타임라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치즈인더트랩'…미리 만나는 봄

기사입력 2018.03.14 08:45 / 기사수정 2018.03.14 14: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와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로건 럭키'(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등 3월 셋째 주 감성과 재미를 충족시킬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이 연인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4일 개봉한다.

일본 작가 이치카와 타쿠지의 동명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지섭과 손예진이 처음으로 연인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주로 선보였던 소지섭이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빠로 분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퀸 손예진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고창석과 이준혁, 손여은, 수아와 우진의 아들 지호 역을 연기한 아역 김지환과 이유진, 김현수, 배유람까지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스크린을 채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4일 33.2%(오전 1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1위에 올라 있다. 충무로에 오랜만에 찾아온 멜로물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1분. 12세이상관람가.


▲ '치즈인더트랩'


누적 조회수 11억 뷰,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오종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 등이 출연했으며, 앞서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박해진이 영화에서도 유정 선배로 열연하며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유정의 모습을 유일하게 알아챈 평범한 여대생 홍설 역에는 오연서가 나섰다.

영화를 통해 미묘한 관계에 빠진 현실 속 남녀관계, 아르바이트 및 학교 생활 등 취업과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20대 청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14일 개봉. 116분. 15세이상관람가.


▲ '로건 럭키'

14일 개봉한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채닝 테이텀, 다니엘 크레이그, 아담 드라이버, 라일리 코프, 힐러리 스웽크, 케이티 홈즈, 세스 맥팔레인, 세바스찬 스탠 등이 출연했다.

연출과 제작, 각본, 촬영에는 명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나섰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오션스' 시리즈를 만든 것은 물론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등 최정상급 스타들과 함께 21세기 할리우드 케이퍼 무비의 전형을 새롭게 확립했던 인물이다.

여기에 '로건 럭키'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는 등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들을 비롯해 라이징 스타들이 만들어 낸 조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19분. 12세이상관람가.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처스,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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