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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스' 정성화X김호영, 노래에 입담까지…'기립박수 유발자들'

기사입력 2018.03.13 21:4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4인방이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TOP4!' 편으로 꾸며져 뮤지컬 배우 정성화, 김호영, 박강현,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화는 김호영에 대해 "사진에서도 빛이 난다. 끝에 조그맣게 보여도 김호영만 보일 때도 있다"며 강한 존재감을 극찬했다. 김호영도 "정성화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정성화가 '너는 작품을 끌고 가는 힘이 슈퍼맨 수준'이라고 칭찬을 해줬다. 나를 인정해 주는 느낌"이라며 칭찬을 주고받았다.

정성화는 "과거 '레미제라블'에 캐스팅이 된 이후 영국의 유명한 선생님을 찾아갔다"고 일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의 보컬 비결에 대해서는 "보컬은 단기간에 늘지 않는다"며 "꾸준히 노래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의 개런티보다는 비싼 돈을 지불하고 찾아온 관객들에게 100% 만족감을 주는 배우가 되자는 마음이 있다"는 소신을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 정성화는 '킹키부츠'의 드래그 퀸 역할에 대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아주머니들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구한 아주머니들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말투와 리액션을 자꾸 하니까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도 아주머니 리액션이 나오더라. 어머니가 그걸 듣고 '그런 것 좀 자꾸 하지 마라. 걱정된다. 사람들이 널 안중근 의사로 알고 있는데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겠니'라고 걱정하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호영은 "'킹키부츠'에서 오디션 연락이 안 와서 내가 직접 연락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성화는 "'킹키부츠' 오디션 당시에 심사위원들이 김호영의 연기 실력에 감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김호영은 "10년 후 목표는 사우나 장 갖춘 빌딩 주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생활 하나로 건물주가 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포부다"고 전했다. 또 "건물 옥상은 무조건 사우나여야 한다. 한증막을 너무 좋아한다"고 엉뚱함을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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