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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 신도림점 11월 15일 오픈…서울 관객 맞이

기사입력 2017.10.13 11:16 / 기사수정 2017.10.13 11: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가 서울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NEW는 지난해 3월 말 공시를 통해 인수 소식을 알렸던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내 4개층(11~14층)을 올 하반기부터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로 운영할 계획이다.

씨네Q는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에 위치한 CGV신도림점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11월 14일을 기점으로 서울 관객과 만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

현재 총 10개관, 1500여석 규모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신도림점은 연간 1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주요 사이트로 손꼽히는 곳이다.

씨네Q는 이곳을 자사의 서울 핵심사이트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당지점의 계약이 만료되는 올 11월 15일부터 영사시스템, 좌석을 비롯한 인테리어 리뉴얼, 효율적인 지점 운영을 위한 신규채용 등 올 하반기 새로운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와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지역 친화적인 복합문화생활공간을 모토로 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는 지난 8월 역사문화 도시 경주에 1호점을 개관했다.

씨네Q 1호점은 경주최대규모의 멀티플렉스로서 가격차등 없이 전 상영관에 레이저 영사시스템과 양팔걸이 좌석을 도입하는 등 보다 나은 영화관람환경을 선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포항, 울산 등 주변지역으로 이동했던 경주시민들의 여가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며 보문관광단지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급부상 하고 있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프리미엄 영화관 브랜드 씨네Q를 통해 사업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영화, 드라마, 부가판권, 음악, 스포츠 사업 등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씨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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