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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혜선, 박진호 짝사랑 시작...로봇 로맨스

기사입력 2017.08.13 21:3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혜선이 박진호 짝사랑을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봇말려' 코너에서는 김혜선이 박진호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미는 홍현호와 피크닉을 나와서 수박을 먹으려고 하는데 칼이 없자 혜선봇을 불렀다. 김혜선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나타나더니 수박을 맨손으로 박살냈다.

안소미는 홍현호의 로봇인 박진호에게 김혜선을 소개했다. 김혜선은 박진호가 마음에 들었는지 악수를 하며 "귀엽네"라고 말했다. 박진호는 그런 김혜선이 부담스러웠다.

김혜선은 수박을 박살낼 때는 언제고 온갖 애교를 부리며 박진호를 기습적으로 포옹하기까지 했다. 박진호는 간신히 김혜선을 밀어냈다. 김혜선은 박진호의 거절에 "너무해"라고 말하며 들어가 버렸다.

안소미와 홍현호는 박진호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다. 박진호는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여자라고 했다.

그때 김혜선이 가발을 쓰고 박진호의 이상형에 딱 맞는 여자로 변신해 등장했다. 박진호는 김혜선을 보고 기겁하며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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