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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장혁·이하나, 불과 물의 카리스마로 어우러진 연기 시너지

기사입력 2017.01.14 15:30 / 기사수정 2017.01.14 15: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리추격 스릴러 OCN '보이스' 첫 방송에서 장혁과 이하나의 각기 다른 카리스마로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보이스' 1회에서는 형사 역할에 첫 도전하는 장혁표 카리스마와, '보이스 프로파일러'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장르물에 나서는 이하나의 카리스마가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장혁은 뛰어난 검거력과 특유의 짐승 같은 감각으로 '괴물 형사'라 불리는 무진혁을 연기한다. 무진혁은 아내가 괴한에게 살해 당한 후 피폐해진 삶을 살고 지구대 경사로 강등된 아픔이 있는 캐릭터. 형사 특유의 카리스마는 물론, 가슴 깊은 아픔을 안고 사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으로 이하나는 절대 청각으로 범죄의 단서를 찾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분한다. 그간 장르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이하나는 "'보이스'의 콘셉트가 흥미로워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당장 출연을 결심했다. 작품을 통해 기대한 것 이상의 새로운 연기를 원 없이 해보고 있다. 삶의 패턴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장르물에 본격 도전하는 이하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주목된다.

특히 이하나는 지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가 정적인 물이라면 장혁씨가 맡은 무진혁은 역동적인 불과 같아 조합이 굉장히 좋다"고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112 신고센터에서 소리로 범죄의 단서를 찾는 강권주의 활약과 현장을 누비며 신고자를 살리는 형사 무진혁의 고군분투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보이스' 1회에서는 무진혁(장혁 분)과 강권주(이하나)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이 그려진다. 잘 나가던 강력팀 형사 진혁의 아내가 괴한에게 살해당하고, 진혁의 삶은 피폐해진다. 유력한 용의자의 재판 날, 아내의 112 신고 전화를 받았던 권주는 자신이 들은 목소리와 용의자가 일치하지 않다고 증언해 용의자는 풀려나고 만다.

3년이 흐르고 지구대 경사로 강등된 진혁은 남몰래 아내의 범인을 찾아 다니던 중 '112 신고센터장'으로 복귀한 권주를 만나게 되고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그러던 중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신고자의 다급한 전화가 112에 접수되고, 두 사람은 신고자를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하게 되는 것.

'보이스'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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