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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시윤, 김준호 꼼수 알아챈 '퀴즈왕'

기사입력 2016.10.09 18: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윤시윤이 퀴즈왕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충남 서산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인도 팀의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은 구호물품 획득을 위한 OX 퀴즈를 하게 됐다. 문제는 육지에 있는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이 책을 보고 골랐다. 무인도 팀은 윤시윤의 맹활약으로 2문제를 연속으로 맞히며 탄산음료와 산낙지를 드론으로 배달받았다.

육지 팀에서 낸 세 번째 문제는 "메밀과 메밀은 모두 표준어이다"였다. 윤시윤은 최근 짜장면이 표준어로 인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관습적으로 사용되어 온 두 단어 모두 표준어일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이에 김준호는 "윤시윤 나대지 마라"라고 경고를 했다. 무인도 팀은 O를 하려다가 갑자기 윤시윤의 제안으로 X로 틀기로 했다. 윤시윤은 김준호의 경고가 속임수일 것 같다며 X로 바꾸자고 했다. 윤시윤의 직감은 적중했다. 퀴즈왕 윤시윤의 활약 속에 무인도 팀은 구호물품을 모두 획득할 수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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