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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거인'으로 제35회 영평상 신인남우상 수상

기사입력 2015.11.16 19:26 / 기사수정 2015.11.16 19:3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거인'으로 또 한번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최우식은 1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최우식의 수상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거인'으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최우식은 "첫 주연작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정말 좋은 모습,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거인'은 무책임한 아버지를 떠나 보호 시설에서 생활하는 17살 소년 영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최우식은 주인공 영재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최우식은 내년 개봉 예정작인 영화 '궁합'에 캐스팅돼 이승기, 심은경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이상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의 사투를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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