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프로듀싱' KIXS(키스), 10일 데뷔 앨범 발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김태우가 직접 프로듀싱한 가수 'KIXS(키스)'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인 가수 KIXS(키스)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키스(KIXS)가 새롭게 남성 솔로 댄스 가수로 출격한다. 대중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10일 첫 발매되는 키스의 데뷔 싱글 제목은 '비율A+(Beautiful)'이다. 힙합이 가미된 신나는 펑키 리듬의 댄스 곡으로, 처음 선보이는 곡인 만큼 대중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KIXS(키스)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비율A+(Beautiful)'은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KIXS(키스) ⓒ 소울샵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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